'더위로 잠 못드는 밤'…제주 곳곳서 열대야 이어져

유영규 기자 2025. 7. 3. 0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도 곳곳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오늘(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오늘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서귀포(남부) 26도, 제주(북부) 25.8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와 서귀포 각 4일, 성산과 고산 각 2일로, 특히 제주와 서귀포 지역은 사흘 연속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곳곳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오늘(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오늘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서귀포(남부) 26도, 제주(북부) 25.8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와 서귀포 각 4일, 성산과 고산 각 2일로, 특히 제주와 서귀포 지역은 사흘 연속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해 유입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은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동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합니다.

기온이 25도를 넘으면 쉽게 잠들기 어려워 더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