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로 잠 못드는 밤'…제주 곳곳서 열대야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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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곳곳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오늘(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오늘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서귀포(남부) 26도, 제주(북부) 25.8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와 서귀포 각 4일, 성산과 고산 각 2일로, 특히 제주와 서귀포 지역은 사흘 연속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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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곳곳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오늘(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오늘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서귀포(남부) 26도, 제주(북부) 25.8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와 서귀포 각 4일, 성산과 고산 각 2일로, 특히 제주와 서귀포 지역은 사흘 연속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해 유입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은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동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합니다.
기온이 25도를 넘으면 쉽게 잠들기 어려워 더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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