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치고 신나는 EDM 파티까지…춘천 라비에벨서 ‘듄스夜, 댄스야!’ 한여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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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골밤축.' 낮엔 이국적인 듄스코스에서 골프 라운드를 즐기고, 밤엔 신명나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축제에 몸을 맡긴다.
지난해 첫선을 보여 뜨거운 호응을 보였던 라비에벨 EDM 축제가 올여름 더욱 화려해진 출연진과 프로그램으로 골퍼들을 만난다.
지난해 라비에벨 듄스코스에서 첫선을 보인 국내 최초 EDM 공연은 골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며 새로운 문화 골프장 축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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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골프장 EDM 공연 뜨거운 호응
20홀 샷건 라운드 후 ‘EDM 썸머 나잇’
키썸, 김창열, 박군, R.ef, 정동하 출연
![지난해 춘천 라비에벨에서 펼쳐진 ‘듄스夜, 댄스야!’ EDM 파티 모습 [라비에벨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ned/20250703084032221dgkz.jpg)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낮골밤축.’ 낮엔 이국적인 듄스코스에서 골프 라운드를 즐기고, 밤엔 신명나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축제에 몸을 맡긴다.
지난해 첫선을 보여 뜨거운 호응을 보였던 라비에벨 EDM 축제가 올여름 더욱 화려해진 출연진과 프로그램으로 골퍼들을 만난다.
무대는 오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5주간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듄스 코스에서 열리는 ‘듄스夜, 댄스야!’ EDM 축제다.
이 기간 매주 일요일 2부 타임에 샷건 방식으로 골프 라운드를 진행한 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클럽하우스 앞 특설무대에서 국내 최고의 DJ와 함께 EDM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지난해 라비에벨 듄스코스에서 첫선을 보인 국내 최초 EDM 공연은 골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며 새로운 문화 골프장 축제로 떠올랐다. 올해도 행사 문의가 잇따르며 벌써부터 참여 열기를 예고했다.
지난해엔 7회에 걸쳐 총 7명의 가수와 1000여명의 골퍼가 축제에 참가했다. 올해는 5주간 5명의 특급가수들이 재능기부로 출연해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오는 20일 첫회엔 힙합 여전사 키썸이 화려하게 무대를 열고 27일엔 힙합의 대표주자 DJ DOC 김창렬이, 8월 10일엔 트롯특전사 박군, 8월 17일엔 1990년대 전설의 남성 그룹 R.ef가 감동의 공연을 펼친다. 그리고 8월 27일 마지막 공연엔 고음 종결자 정동하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또 ‘송프로’라는 예명으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프로골퍼 겸 해설가인 송경서 프로가 특별출연해 자신의 데뷔곡 ‘냅다 갈겨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골프 라운드도 이색적이다.
참가자가 원할 경우 18홀이 아닌 20홀을 칠 수 있다. 캐디피 2만원을 추가하면 가능하다. 또 5인승 카트가 페어웨이에 들어갈 수 있어 편안하게 라운드를 할 수 있다.
참가자는 120명으로 한정한다. 골프 라운드 30개 팀이다. EDM 파티 라운드 비용은 21만원이며 파티 참가비는 2만원이다. 참가비는 연말 골프장 지역주민들에게 전액 전달될 예정이다.
2년 연속 행사를 주최하는 이정윤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대표는 “한여름을 뜨겁게 즐기면서 골프장의 새로운 문화로 발전시키고자 지난해 시작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다”며 “올해도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한여름 날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연출한 레저신문 이종현 국장은 “지난해 참석한 골퍼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뜨거웠다. 우리 골퍼들이 골프 외에 힐링 할 수 있는 콘텐츠가 없었다는 것을 알았고, EDM이 그 역할을 하게 돼서 기쁘다”고 했다.
‘듄스夜, 댄스야!’에 참석을 원하는 골퍼는 듄스코스 예약실로 신청하면 되며, 예약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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