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폴더블 아이패드 개발 중단"...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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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아이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애플이 화면이 더 큰 폴더블 아이패드 개발을 일시 중단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대만 IT매체 디지타임스는 애플이 ▲제조상 어려움 ▲폴더블 디스플레이 생산 비용 증가 ▲대형 폴더블 기기에 대한 소비자 수요의 미미 등을 이유로 폴더블 아이패드 개발을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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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폴더블 아이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애플이 화면이 더 큰 폴더블 아이패드 개발을 일시 중단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대만 IT매체 디지타임스는 애플이 ▲제조상 어려움 ▲폴더블 디스플레이 생산 비용 증가 ▲대형 폴더블 기기에 대한 소비자 수요의 미미 등을 이유로 폴더블 아이패드 개발을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그 동안 애플이 노트북 크기의 폴더블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이 여러 차례 나온 바 있다. 일부에서는 이를 ‘폴더블 아이패드’라고 불렀고 어떤 이들은 ‘올 디스플레이 맥북’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폴더블 아이패드의 예상 출시 시기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다. GF증권 제프 푸 등 일부 분석가는 폴더블 아이패드가 폴더블 아이폰과 함께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측했지만 블룸버그 마크 거먼 등은 2028년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대형 폴더블 기기에 대한 수요가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애플이 폴더블 기기 출시 전에 관망하는 전략을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만약 내년에 출시될 폴더블 아이폰이 인기를 끈다면 향후 폴더블 아이패드의 사양과 출시 일정을 확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그 동안 나온 소식에 따르면 폴더블 아이패드는 18.8~20.2인치 사이 화면 크기에 OLED 디스플레이 기술과 주름 없는 디자인을 갖출 것으로 전망됐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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