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인적분할보다 리쥬란 성장에 집중할 때”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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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은 3일 파마리서치에 인적분할 공시 이후 주가가 급락했으나, 가시성 높은 리쥬란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고 봤다.
이에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분할비율이 기존 주주들에게 비우호적이고, 인적분할 이후 리쥬란 해외 판매법인과 추가적인 인수합병(M&A)으로 인한 성장이 존속법인인 홀딩스의 자회사로 들어가게 되면서 사업구조 변경에 따른 수익구조 불확실성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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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은 3일 파마리서치에 인적분할 공시 이후 주가가 급락했으나, 가시성 높은 리쥬란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고 봤다. 목표주가는 기존 50만원에서 상향 조정한 57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파마리서치의 주가는 인적분할 공시 이후 급등락하는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으며, 현재 주가는 공시 이후 10% 하락한 상태다.
이에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분할비율이 기존 주주들에게 비우호적이고, 인적분할 이후 리쥬란 해외 판매법인과 추가적인 인수합병(M&A)으로 인한 성장이 존속법인인 홀딩스의 자회사로 들어가게 되면서 사업구조 변경에 따른 수익구조 불확실성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주가는 2025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29배로 충분히 투자매력이 높아진 밸류에이션 수준이라는 측면에서 인적분할 이벤트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 보다 업황, 실적, 밸류에이션에 초점을 맞춘 투자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올해 파마리서치의 예상 매출액으로 1362억원, 영업이익 571억원을 전망했다. 각각 전년 대비 64%, 86% 성장한 수치다.
그는 “피어그룹 대비 압도적인 성장률로 멀티플 프리미엄이 적용 가능하지만, 하반기 시작될 유럽 등 선진국가 수출 성과를 보고 판단할 예정”이라며 “인적분할 불확실성이 있지만, 글로벌 미용기기 시장에서 리쥬란의 제품 포지셔닝은 대체할 만한 제품이 없고 글로벌 소비재 상장 주식 중에 압도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리쥬란 유럽 수출은 하반기 중에 유통사 계약과 초도물량 수출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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