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서달산에 ‘숲속 힐링 쉼터’ 조성한다…11월 개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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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서달산에 '숲속 힐링 쉼터'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동작구에 따르면 서달산 일부 구간인 사당동 산 12-2 일대(극동아파트 뒤)에 있는 불법 시설물(배드민턴장 창고 등 2곳)과 낡은 정자 2개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산책·운동·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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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서달산에 ‘숲속 힐링 쉼터’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동작구에 따르면 서달산 일부 구간인 사당동 산 12-2 일대(극동아파트 뒤)에 있는 불법 시설물(배드민턴장 창고 등 2곳)과 낡은 정자 2개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산책·운동·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먼저 바닥을 정비하고 ▲퍼걸러(지붕 있는 벤치) ▲벤치 ▲운동기구 등을 설치한다. 상부에 있는 기존 운동공간과 연결되는 데크계단도 신설해 순환형 산책 동선을 확보한다. 하부 등산로 주변에는 산철쭉, 화살나무, 꽃무릇 등을 심어서 볼 거리를 더한다.
힐링 쉼터는 오는 8월 착공해 11월 중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도심 속 산림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쉼터를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녹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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