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영, 타이틀 방어전 1R부터 이예원·고지우와 격돌 [KLPGA 롯데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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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이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첫날부터 만만하지 않은 상대들과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이가영은 타이틀 방어전 첫째 날 이예원, 고지우와 같은 조에 편성됐고, 이들은 3일 낮 12시 34분 1번홀에서 출발한다.
이예원은 올 시즌 KLPGA 투어 3승을 거둬 다승 1위를 달리고 있고, 고지우는 맥콜·모나 용평 오픈 우승에 이은 2주 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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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이가영이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첫날부터 만만하지 않은 상대들과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이가영은 지난해 이맘때 인천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에서 열린 롯데 오픈에서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로는 첫 승을 달성했다.
당시 2-3라운드에서 매서운 경기력을 발휘했던 것과 달리, 4라운드에서 퍼팅 난조로 1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하지만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부진을 극복하는 터닝포인트를 만들었다.
이후로 지금까지 꾸준한 경기력을 이어온 이가영은 올해 1승을 추가해 KL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
이가영은 타이틀 방어전 첫째 날 이예원, 고지우와 같은 조에 편성됐고, 이들은 3일 낮 12시 34분 1번홀에서 출발한다.
이예원은 올 시즌 KLPGA 투어 3승을 거둬 다승 1위를 달리고 있고, 고지우는 맥콜·모나 용평 오픈 우승에 이은 2주 연승에 도전한다.
이예원이 시즌 초반에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면, 고지우는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KLPGA 투어에서 일군 3승 날짜가 2023년 7월 2일, 2024년 7월 14일, 그리고 올해 6월 29일이었다.
개인 타이틀 주요 부문 선두를 싹쓸이한 이예원은 평균 타수에서도 1위(69.973타)다. 고지우는 '버디 폭격기'라는 별명처럼 이번 시즌 평균 버디 수 1위(4.4634개)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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