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언팩서 2번 접히는 ‘트리폴드 폰’ 공개할까[모닝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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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가 오는 7월 9일 미국 뉴욕 '갤럭시 언팩' 행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언팩에서 두 번 접히는 '트리폴드 폰'을 공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가 상반기 언팩에서 '갤럭시 엣지'를 깜짝 공개했듯이 트리폴드 폰 출시에 대한 힌트를 이번 하반기 언팩에서 보여줄 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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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플립7· Z폴드7 공개
두 번 접는 ‘트리폴드 폰’ 깜짝 공개될 지 주목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삼성전자(005930)가 오는 7월 9일 미국 뉴욕 ‘갤럭시 언팩’ 행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언팩에서 두 번 접히는 ‘트리폴드 폰’을 공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보면 갤럭시 Z시리즈를 나타내는 Z 모양의 만두와 ‘코랄 레드’ 색상의 갤럭시 Z플립7을 연상하는 만두를 볼 수 있다.
이외 영상에서는 ‘울트라’ 라는 단어가 몇 번 등장한다. 삼성은 그동안 폴더블 폰에 울트라 모델을 적용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3단 접이식 폰에 울트라를 사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언팩 초대장 영상에 ‘Ultra Unfolds’라는 문구를 넣어서 울트라급 성능의 갤럭시 Z폴드7을 공개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또한 사람들이 놀랄만한 AI 기술 혁신을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울트라 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 트리폴드 폰을 공개할 수 있다고 관측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가 상반기 언팩에서 ‘갤럭시 엣지’를 깜짝 공개했듯이 트리폴드 폰 출시에 대한 힌트를 이번 하반기 언팩에서 보여줄 지 주목하고 있다.
일부 IT팁스터들은 올해 하반기 삼성전자가 공개할 트리폴드 폰은 화면을 펼쳤을 때 9.9~10인치이며, 20만대 가량 생산될 것으로 추측한 바 있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이번 언팩에서 폴드7은 접었을 때 8.9㎜, 펼쳤을 때 4.2㎜의 두께로 출시될 예정이다. 무게는 215g으로 추정된다. 전작인 폴드6의 경우 접었을 때 12.1㎜, 펼쳤을 때 5.6㎜에 무게는 239g이었다. 215g은 삼성전자의 일반 바형 플래그십폰인 갤럭시 S25 울트라(218g)와 비교해도 가벼운 무게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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