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단지 호텔서 화재 발생…40여 명 대피

장병철 기자 2025. 7. 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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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내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수십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3일 오전 5시 52분쯤 서귀포 중문동 한 호텔 기계실에서 불이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6분 만인 오전 6시 8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객실 인근에 있는 기계실 약 10㎡가 불에 타고 투숙객 등 46명이 호텔 측 안내에 따라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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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화재가 발생한 제주 중문관광단지 한 호텔.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내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수십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3일 오전 5시 52분쯤 서귀포 중문동 한 호텔 기계실에서 불이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6분 만인 오전 6시 8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객실 인근에 있는 기계실 약 10㎡가 불에 타고 투숙객 등 46명이 호텔 측 안내에 따라 대피했다. 현재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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