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말 8초 성수기에 베트남 밀어내고 수요 폭발한 해외여행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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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해외여행은 어디가 인기일까.
올여름 휴가철 추세를 키워드로 정리하면 ▲몽골 인기 여행지 부상 ▲근거리 여행 수요 집중 ▲가족 단위 여행객 베트남 선호 ▲유럽 선호도 지속 등으로 꼽을 수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올여름은 동남아와 일본 등 전통적인 인기 지역 외에도 몽골처럼 색다른 자연과 문화를 갖춘 여행지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다변화하는 여행 추세에 대응해 차별화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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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출발 노선 확대 영향
장거리 여행지, 유럽 선호↑

이번 통계는 교원투어 여행이지 여행 예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출발하는 상품을 기준으로 집계했다.
먼저 몽골이 전체 예약의 18.3%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몽골은 한여름에도 평균 기온이 낮아 쾌적한 기후를 자랑한다. 2030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몽골 전체 예약 가운데 고품격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45.7%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몽골 여행 수요 증가는 지방 출발 노선 확대와 소비 추세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부산·충북 청주·대구 등 주요 지방공항에서 저비용항공사(LCC)를 중심으로 몽골 노선이 늘어나면서 비수도권 여행객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테렐지 국립공원 등 자연을 중심으로 한 일정이 주를 이루는 몽골의 경우 안전성과 편의성을 보장한 패키지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중국이 13.3%로 3위를 차지했고, 일본 8.6%, 태국 7.3% 순이었다. 중국은 백두산과 장자제 등 풍경구 관광지에 장년층 세대 수요가 높았다. 일본은 근거리 인기 지역인 규슈와 여름철 선호도가 높은 홋카이도가 전체 수요를 견인했다.

올여름 휴가철 추세를 키워드로 정리하면 ▲몽골 인기 여행지 부상 ▲근거리 여행 수요 집중 ▲가족 단위 여행객 베트남 선호 ▲유럽 선호도 지속 등으로 꼽을 수 있다.
여행이지는 여름휴가를 고품격으로 즐기려는 여행객을 겨냥해 ‘여행이지 프라임’과 ‘여행이지 탑클래스’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올여름은 동남아와 일본 등 전통적인 인기 지역 외에도 몽골처럼 색다른 자연과 문화를 갖춘 여행지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다변화하는 여행 추세에 대응해 차별화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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