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챔피언' 최혜진·성유진·이정민, 동반 샷 대결 [KLPGA 롯데오픈]

하유선 기자 2025. 7. 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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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좋은 기량을 펼쳐온 최혜진은 시즌 상금 랭킹 7위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톱10 이내 진입해 있다.

그 기세를 몰아 이번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에 출격한 최혜진은 좋은 기억이 있는 무대에서 우승 갈증을 해소하길 기대한다.

2023년 롯데 오픈 우승자이기도 한 최혜진은, 대회 첫날 이정민, 성유진과 역대 챔피언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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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에 출전하는 최혜진, 성유진, 이정민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좋은 기량을 펼쳐온 최혜진은 시즌 상금 랭킹 7위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톱10 이내 진입해 있다. 



 



12개 대회에 출전해 11번 컷 통과했으며, 우승 없이도 143만1,117달러를 모았다. 특히 5번의 톱10 성적이 최근 4개 대회에서 나왔다. 5월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공동 4위를 시작으로, US여자오픈에서도 공동 4위, 마이어 LPGA 클래식 단독 2위, 그리고 직전 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공동 8위까지.



 



그 기세를 몰아 이번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에 출격한 최혜진은 좋은 기억이 있는 무대에서 우승 갈증을 해소하길 기대한다.



 



2023년 롯데 오픈 우승자이기도 한 최혜진은, 대회 첫날 이정민, 성유진과 역대 챔피언조를 만들었다. 



이정민은 2015년, 성유진은 2022년 이 대회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롯데 오픈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세 선수는 3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684야드)에서 펼쳐지는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낮 12시 12분 1번홀에서 첫 티샷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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