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아파트서 불…8·6살 자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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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어린 자매 2명이 숨졌다.
3일 부산 기장경찰서와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쯤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집에 진입한 소방대원들은 현관 입구와 거실에 각각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어린이 2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아파트 주민 100여 명이 대피했고, 소방서 추산 28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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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어린 자매 2명이 숨졌다.
3일 부산 기장경찰서와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쯤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당시 아파트에 화재 발생 경고 방송이 울리고 연기가 발생하자 아파트 관리소장이 119에 신고했다.
불이 난 집에 진입한 소방대원들은 현관 입구와 거실에 각각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어린이 2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하지만 이들은 병원에서 끝내 숨을 거뒀다.
숨진 어린이들은 각각 8살과 6살 난 자매였다. 화재 당시 자매의 부모는 부재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발생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아파트 주민 100여 명이 대피했고, 소방서 추산 28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난 아파트 내부는 거실과 발코니가 심하게 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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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진홍 기자 jhp@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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