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됐고요" 'SON 절친' 로메로, 레비 회장의 최고 연봉 제안거절… AT 마드리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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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팀 내 최고 연봉을 제시받았음에도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아스> 는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로메로를 어떻게든 잔류시키기 위해 토트넘 선수 중 최고 연봉자로 만들어주겠다는 제안을 했으나 로메로가 이를 거부했다고 전했다. 아스>
로메로가 레비 회장의 제안을 일단 거절한 만큼, 토트넘이 어떻게 다음 수를 두게 될 지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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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팀 내 최고 연봉을 제시받았음에도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로메로를 어떻게든 잔류시키기 위해 토트넘 선수 중 최고 연봉자로 만들어주겠다는 제안을 했으나 로메로가 이를 거부했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 의하면, 로메로는 레비 회장에게 금전적인 문제를 떠나 자신의 커리어에 있어 새로운 길을 가고 싶다고 거절 이유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는 로메로가 라 리가에서 뛰고 싶은 열망이 매우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메로는 수 개월 전 "라 리가는 내가 아직 뛰어보지 못한 리그이고, 정말 뛰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아스>는 이 발언과 더불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로메로를 영입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것도 곁들어 설명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 클럽 수뇌진에게 직접 영입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토트넘이 바라는 7,000만 유로(약 1,12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하는 것도 불사한다는 태도다. 물론 '협상의 달인'으로 유명한 레비 회장이 이 금액 그대로 받을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 얼마든지 협상 도중에 허들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로메로가 레비 회장의 제안을 일단 거절한 만큼, 토트넘이 어떻게 다음 수를 두게 될 지에 관심이 모인다.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정식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협상 테이블에 앉아야 하는데, 그때는 어떤 대응책을 들고 나올지 주목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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