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간밤 최저기온 28.1도…대구는 나흘째 열대야

이재춘 기자 2025. 7. 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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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울진의 밤새 최저기온이 28.1도까지 오르는 등 대구와 경북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3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최저기온이 포항과 울진 28.1도, 경산 27.4도, 대구 27.1도, 구미 26.6도, 영덕·칠곡 26도, 상주 25.8도, 울릉도 25.5도, 경주·고령 25.4도, 안동·청도 25.3도, 성주 25.1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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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이 2일 오후 대구 두류공원에서 개막했다.(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포항과 울진의 밤새 최저기온이 28.1도까지 오르는 등 대구와 경북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3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최저기온이 포항과 울진 28.1도, 경산 27.4도, 대구 27.1도, 구미 26.6도, 영덕·칠곡 26도, 상주 25.8도, 울릉도 25.5도, 경주·고령 25.4도, 안동·청도 25.3도, 성주 25.1도를 기록했다.

열대야는 밤새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구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나흘째 열대야가 계속됐다.

한편 폭염경보가 내려진 대구와 경산과 경주, 영천, 고령, 구미, 김천, 상주, 성주, 안동, 영덕, 예천, 의성, 청도, 칠곡, 포항, 청송, 울진·봉화 평지의 이날 낮 최고기온은 35~36도,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문경과 영주, 영양 평지, 북동 산지, 울릉도, 독도는 33~34도로 예상된다.

leaj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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