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진영, 전역 후 첫 작품.. “연등 신청해 대본 읽으며 준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N 주말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6월 29일 종영하며 높은 화제성과 함께 큰 여운을 남겼다.
박진영이 '미지의 서울'에서 연기한 호수는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핸디캡을 가진 인물.
예비역의 '사회 적응기'가 되기도 한 드라마 '미지의 서울.' 이와 맞물려 박진영은 상대역인 박보영을 위시로, 선배 연기자들의 아낌없는 '후배 사랑'에 진심어린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지의 서울’은 그의 군 시절 말미 출연이 결정됐다. 업무 종료 후 대본을 읽는 이를테면 ‘주경야독’의 순간들이 있었다. “오후 10시가 소등인데요, ‘연등 신청’을 해 자정 늦게까지 대본을 보기도 했죠. 한 겨울 ‘눈만 치우던’ 제 손에 대본이! 너무 좋더라고요.”
박진영이 ‘미지의 서울’에서 연기한 호수는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핸디캡을 가진 인물. 그는 “호수는 누구의 아픔을 쉽게 꺼내지 않고 묵묵히 들어주는 스타일이다. (연기할 때) 반응을 ‘반만 해달라’는 연출자 주문에 따라 호수처럼 잔잔하게 표현하려 애썼다”고 했다. 호수를 통한 연기자로서 성장도 이뤘다. 종영 후에도 쏟아지는 시청자들의 연기 호평이 그 예다. 이런 호응에 대해 박진영은 “호수가 한쪽 청력이 안 좋다 보니 상대방 입모양을 더 보려 하거나 대사 속도를 조절하는 등 디테일에 신경쓰긴 했다”며 쑥스러워하기도 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태희 엄마’ 김서라, 친딸 공개…미모 난리 (퍼펙트 라이프)
- 제이제이, 한여름 수박만한 엉덩이…근육 비키니 ‘탄탄’ [DA★]
- 신구, 2일 부인상…반세기 동행한 아내와 작별
- 한혜진 50억 대박 터졌다 “돈침대 깔아, 이효리도 이겨” (돌싱포맨)
- “러브버거 먹어봤습니다”…러브버그 수만마리로 만든 햄버거의 맛은?
- 클라라 근황 포착, 고윤정 빼닮은 비주얼 깜짝 [DA★]
- 트와이스 모모 파격룩…배 드러낸 채영과도 투샷 [DA★]
- 윤은혜, 연애 하나? 모래사장에 ‘사랑해♥’ 의미심장 [DA★]
- 박신혜, 14세 시절 “뺨 30대 가까이 맞고…화장실서 눈물”
- 홍현희 ‘49kg대’ 몸매 공개…마카오 여행 중 슬림핏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