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0년’ 책임질 에이스 붙잡는다…’유벤투스, 일디즈와 재계약 협상 중’

이종관 기자 2025. 7. 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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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케난 일디즈와의 동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탈리아 '일 블랑코 네로'는 2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 수뇌부는 2029년 6월 30일에 만료되는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일디즈 측과 긴밀히 소통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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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유벤투스는 케난 일디즈와의 동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탈리아 ‘일 블랑코 네로’는 2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 수뇌부는 2029년 6월 30일에 만료되는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일디즈 측과 긴밀히 소통 중이다”라고 전했다.


2005년생의 공격수 일디즈는 유벤투스의 ‘No.10’이다.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유스를 거쳐 성장한 그는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1군 무대로 콜업됐고 우디네세와의 개막전에서 교체 투입되며 첫 선을 보였다. 그리고 약 일주일 뒤, 그의 잠재력을 확인한 유벤투스가 3년 재계약을 제시하며 동행을 약속했다.


성공적인 프로 데뷔 시즌이었다. 완전한 주전은 아니었으나 로테이션 자원으로서 제 역할을 100% 해낸 일디즈였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2경기 4골 1도움. 비록 유벤투스의 성적은 그다지 좋지 못했으나 일디즈의 발견만큼은 큰 수확으로 남은 2023-24시즌이었다.


뛰어난 활약과 함께 유로 2024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팀의 주전 측면 공격수로 활약한 그는 본선 모든 경기에 출전해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고 그의 활약에 힘입어 튀르키예 역시 8강 무대에 올라서며 나름대로 성공적인 대회를 치렀다.


올 시즌을 앞두곤 유벤투스와의 동행을 이어갔다. 유벤투스는 지난 8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일디즈는 자신이 구단 프로젝트의 중심임을 확인하고 구단과의 계약을 갱신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다. 오늘부로 등번호 10번을 착용하게 될 그는 유벤투스의 현재와 미래에서 점점 더 중심이 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올 시즌 48경기에 나서 9골 7도움을 올리며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다.


유벤투스는 그를 팀의 ‘레전드’로 남길 생각이다. 매체는 “유벤투스는 일디즈에게 2030년까지 유효한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며 상당한 연봉 인상 또한 있을 것이다. 또한 유벤투스는 시간을 낭비하고 싶어 하지 않으며, 그 역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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