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중소벤처기업, 칠레 진출 '노크'…현지서 네트워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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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칠레 한국 대사관은 2일(현지시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산티아고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함께 한국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한 네트워크 행사를 했다.
칠레에서는 외교부와 생산진흥청을 비롯해 20여곳의 업체와 10여곳의 학계·싱크탱크 관계자 100여명이 자리해, 한국 기업 기술을 확인하고 계약 체결 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대사관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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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스타트업 네크워크 행사 [주칠레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yonhap/20250703074050283rypn.jpg)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주칠레 한국 대사관은 2일(현지시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산티아고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함께 한국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한 네트워크 행사를 했다.
기업용 인공지능(AI) 설루션(Solution) 개발, 태양광, 의료용 청정 수술실 환경 조성, 위성 영상 기술, 화장품과 식음료 등 경쟁력 있는 10여개 한국 기업이 참가했다.
칠레에서는 외교부와 생산진흥청을 비롯해 20여곳의 업체와 10여곳의 학계·싱크탱크 관계자 100여명이 자리해, 한국 기업 기술을 확인하고 계약 체결 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대사관은 전했다.
김학재 대사는 "칠레 내 K뷰티와 K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이 양국 기업인에 협력의 문호를 넓혀주고 있다"며 "유망 분야의 우리 중소벤처기업과 칠레 현지 기업이 함께 시장을 개척해 나갈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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