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권 이후 첫 출격' 김효주, 롯데오픈 첫날 황유민·김시현과 정면승부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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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9위 김효주가 올해 첫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라운드에서 절친한 후배 황유민, 신예 김시현과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김효주는 지난 3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정상을 밟은 뒤 4월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선 연장전 끝에 준우승했다.
김효주와 메인 스폰서가 같은 황유민은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올 시즌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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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세계랭킹 9위 김효주가 올해 첫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라운드에서 절친한 후배 황유민, 신예 김시현과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세 선수는 3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684야드)에서 펼쳐지는 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1라운드 같은 조에 편성돼, 오전 8시 18분 10번홀에서 티오프한다.
김효주는 지난 3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정상을 밟은 뒤 4월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선 연장전 끝에 준우승했다.
그리고 5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진행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개인전에서 우승, 국내 팬들 앞에서 2년 연속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효주는 지난달 열린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도중에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으나, 이후 컨디션 조절에 전념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김효주와 메인 스폰서가 같은 황유민은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올 시즌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루키 김시현은 KLPGA 투어 신인상 포인트 1위에 올라 있다. 다만, 최근 4개 대회에서 '공동 2위-단독 2위-컷 탈락-컷 탈락'의 심한 기복을 보였다.
쟁쟁한 선배들과 동반 기회를 통해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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