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마지막일 수도… '마지막 불꽃' 수아레스, 인터 마이애미 떠나 은퇴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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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LS 클럽 인터 마이애미에서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뛰고 있는 우루과이 레전드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가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아스> 는 수아레스가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이후 인터 마이애미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졌으며, 심지어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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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미국 MLS 클럽 인터 마이애미에서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뛰고 있는 우루과이 레전드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가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수아레스가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이후 인터 마이애미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졌으며, 심지어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수아레스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2025시즌 MLS가 끝나면 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이 끝나 팀을 떠날 것이라고 한다. 수아레스의 계약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반면 그의 '단짝'인 메시는 팀에 남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2024시즌 초부터 인터 마이애미의 주포로서 활약하고 있는 수아레스는 현재까지 공식전에서 34골을 넣으며, 메시(50골)에 이어 클럽 역대 득점 2위에 달하는 등 변함없이 위력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미국 클럽 월드컵에서는 파우메이라스전에서 득점하며 팀을 승리 일보 직전까지 몰고 가기도 했다.
하지만 과거보다 피지컬적으로나 체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예전처럼 리드미컬하면서도 빠른 드리블 돌파를 보여주는 횟수도 크게 줄었다. 때문에 인터 마이애미는 수아레스와의 재계약을 부정적으로 여기고 있는 분위기다.
한편 <아스>는 수아레스가 인터 마이애미를 떠나면 은퇴하거나 우루과이로 되돌아가 마지막 불꽃을 태우려고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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