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반짝 인기’ 아니다…‘견우와 선녀’ 활약 이어 스크린 주연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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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의 활약은 지금부터다.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단숨에 '대세'로 떠오른 그가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더욱 넓힌다.
추영우는 지난달 23일 첫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양궁 유망주였다 방화범으로 억울한 누명을 쓴 후 주변의 모든 시선을 거부하며 살아가는 주인공 배견우 역을 통해 섬세하고 입체적인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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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추영우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구찌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06. jini@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rtsdonga/20250703073136184lfgd.jpg)
추영우는 지난달 23일 첫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양궁 유망주였다 방화범으로 억울한 누명을 쓴 후 주변의 모든 시선을 거부하며 살아가는 주인공 배견우 역을 통해 섬세하고 입체적인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극 중 그가 연기하는 배견우는 어릴 적 부모에게 버림받고, 유일한 가족이었던 할머니마저 떠나자 마음에 단단한 벽까지 세운 인물로, 따뜻하면서도 헐렁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었던 ‘중증외상센터’와는 전혀 다른 까칠한 눈빛과 냉소적인 말투 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차가운 외면에 숨겨진 상처받은 내면까지 몰입감 있게 드러내며 배견우의 불운을 막을 MZ 무당 박상아(조이현)와 펼치게 될 ‘쌍방 구원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도 끌어올리고 있다.
추영우를 향한 호평과 맞물려 ‘견우와 선녀’는 방송 초반임에도 최고 4.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대 시청률을 기록한 ‘이혼보험’, 3%를 벗어나지 못했던 ‘금주를 부탁해’ 등 전작에서 이어진 부진의 고리도 끊었다.
안방극장의 연이은 활약에 맞물려 추영우는 최근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1번 주인공’으로 낙점되기도 했다. 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동명 소설을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앞서 같은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동명의 일본 영화 경우 국내에서만 121만 관객을 동원하는 대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영화에서 추영우는 삶의 목표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김재원 역을 맡았다.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한서윤을 연기하는 신시아와 애틋한 첫사랑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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