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시즌 보내는 애틀랜타, ‘2선발’ 영건 슈웰렌바크 팔꿈치 골절로 IL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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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가 대형 악재를 맞이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3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스펜서 슈웰렌바크가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슈웰렌바크는 우측 팔꿈치 골절 부상을 당했고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2000년생 우완 영건 슈웰렌바크는 애틀랜타 선발진의 주축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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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애틀랜타가 대형 악재를 맞이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3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스펜서 슈웰렌바크가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슈웰렌바크는 우측 팔꿈치 골절 부상을 당했고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슈웰렌바크는 지난 6월 29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커리어 하이인 한 경기 12탈삼진을 기록하며 7이닝 1실점 승리를 따냈다. 굉장한 호투를 펼쳤지만 이후 팔꿈치 통증을 느꼈고 검사 결과 작은 골절이 발견됐다.
MLB.com에 따르면 슈웰렌바크는 향후 4주간 공을 던지지 않는다. 애틀랜타는 슈웰렌바크가 9월에는 빅리그 마운드에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애틀랜타 입장에선 최악의 악재다. 2000년생 우완 영건 슈웰렌바크는 애틀랜타 선발진의 주축 중 하나였다. 데뷔 2년차 신예지만 올시즌 17경기에 선발등판해 110.2이닝을 투구하며 7승 4패, 평균자책점 3.09의 맹투를 펼치고 있었다. 레이날도 로페즈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스펜서 스트라이더도 부상의 여파가 있는 로테이션에서 에이스 크리스 세일에 이어 2선발 역할을 해내고 있었다.
애틀랜타는 현재 38승 46패 승률 0.452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에 그치고 있다. 선두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승차는 무려 11경기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도 3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7.5경기차로 뒤쳐진 상태다.
애틀랜타는 이날 시즌 개막 직후 약물 적발로 80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던 주릭슨 프로파가 징계를 모두 마치고 복귀했다. 하지만 2선발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전력에 큰 타격을 입었고 잔여시즌 전망이 더욱 어두워졌다.(자료사진=스펜서 슈웰렌바크)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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