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아파트 불‥7세·11세 자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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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부산 기장군에 있는 13층 규모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어린이 2명이 숨졌습니다.
불이 시작된 6층 집 안에 있던 일곱 살, 열한 살 자매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진화됐지만, 이 불로 아파트 주민 1백여 명이 대피했고, 집 내부 50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약 2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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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아파트 내부 [연합뉴스/부산소방본부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imbc/20250703081015886eatq.jpg)
어젯밤 11시쯤 부산 기장군에 있는 13층 규모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어린이 2명이 숨졌습니다.
불이 시작된 6층 집 안에 있던 일곱 살, 열한 살 자매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진화됐지만, 이 불로 아파트 주민 1백여 명이 대피했고, 집 내부 50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약 2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당시 자매의 부모는 잠시 외출 중이었으며, 자매 1명은 현관 입구 중문 앞에서, 1명은 거실 베란다 앞에서 발견됐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2007년 3월에 준공된 아파트로 스프링클러는 설치돼 있지 않았으며, 화재 당시 비상 방송 설비는 정상 작동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늘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지은 기자(ez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1678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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