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송하윤 ‘학폭 의혹’ 1년 만에 재점화

KBS 2025. 7. 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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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기됐던 배우 '송하윤'씨의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이 1년 만에 다시 불거졌습니다.

송하윤 씨가 억울함을 호소하자, 당시 폭로자도 즉각 반박에 나섰는데요.

양측 주장 전해드립니다.

학폭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던 송하윤 씨가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송하윤 씨는 어제 법률대리인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학폭 논란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문을 냈는데요.

그러면서 지난 1년 동안 수집한 증거를 바탕으로 최초 유포자 오 모 씨를 고소한 상태지만 오 씨가 수사기관의 출석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서겠다며 연예계 복귀를 암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폭로자 오 씨로 추정되는 누리꾼의 반박 글이 올라왔는데요.

그는 자신이 미국에 거주하는 미국 시민권자라서 한국 경찰의 요청에 따라 서면 입장문을 제출했다며, 송하윤 씨의 학교 폭력은 사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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