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353경기 201골 51도움’ 세리에의 왕이 돌아온다→임모빌레, 볼로냐行 임박

이종관 기자 2025. 7. 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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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로 임모빌레가 1년 만에 이탈리아 무대로 돌아온다.

1990년생, 이탈리아 국적의 임모빌레는 세리에 최고의 공격수다.

올 시즌을 앞두고 베식타스로 둥지를 옮겨 기세를 이어간 임모빌레(41경기 19골 4도움). 1년 만에 이탈리아 무대로 돌아온다.

로마노 기자는 "임모빌레가 베식타스와의 계약을 종료했고, 이후 볼로냐와 1+1년 계약을 맺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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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포포투=이종관]


치로 임모빌레가 1년 만에 이탈리아 무대로 돌아온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임모빌레가 볼로냐로 향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1990년생, 이탈리아 국적의 임모빌레는 세리에 최고의 공격수다. 유벤투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09년에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제노아, 토리노 등을 거치며 두각을 드러냈고 2013-14시즌엔 토리노 소속으로 커리어 첫 득점왕을 차지하며 리그 수위급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본격적으로 기량을 만개하기 시작한 것은 라치오 시절부터였다. 2016-17시즌을 앞두고 라치오에 입단한 그는 데뷔 시즌부터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전설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입단 2년차였던 2017-18시즌엔 47경기에 출전해 무려 41골 9도움을 올리며 세리에A 두 번째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명실상부 라치오의 ‘레전드’다. 8시즌간 득점왕 3회(2017-18, 2019-20, 2021-22), 세리에 최우수 공격수 2회(2019-20, 2021-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득점왕 1회(2017-18), 유러피언 골든슈 1회(2019-20) 등을 수상했고 그의 활약에 힘입어 라치오 역시 코파 이탈리아 우승 1회(2018-19),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우승 2회(2017, 2019) 등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UEFA 유로 2020에선 이탈리아 대표팀 소속으로 우승에 일조하기도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베식타스로 둥지를 옮겨 기세를 이어간 임모빌레(41경기 19골 4도움). 1년 만에 이탈리아 무대로 돌아온다. 유력 행선지는 볼로냐. 로마노 기자는 “임모빌레가 베식타스와의 계약을 종료했고, 이후 볼로냐와 1+1년 계약을 맺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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