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아파트 화재…7살·11살 자매 숨져

차근호 2025. 7. 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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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10시 58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아파트 6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집 내부에 있던 7살, 11살 자매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이 불로 100여명의 주민이 대피하기도 했다.

집 내부는 대부분 불에 타 2천800여만원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정)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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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재 [부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일 오후 10시 58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아파트 6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집 내부에 있던 7살, 11살 자매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자매 1명은 현관 입구 중문 앞에서, 1명은 거실 베란다 앞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100여명의 주민이 대피하기도 했다.

집 내부는 대부분 불에 타 2천800여만원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정)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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