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1400포기도 OK...박나래 母, 김대호 사윗감으로 점찍었다

조윤선 2025. 7. 3. 0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박나래 엄마가 사윗감으로 김대호를 눈여겨봤다.

2일 '나래식'에는 박나래 엄마 고명숙 여사가 출연해 레시피를 전수했다.

또한 박나래 엄마는 "김대호 나올 때 제일 많이 봤다"며 "네가 요리를 잘하니까 김대호네 시집가면 좋겠다고들 하더라"며 웃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김대호 가족이 김치를 1400포기를 담는다고 한다"고 말했으나, 엄마는 "1400포기하면 여러 명이 하겠지. 혼자 하겠냐"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 엄마가 사윗감으로 김대호를 눈여겨봤다.

2일 '나래식'에는 박나래 엄마 고명숙 여사가 출연해 레시피를 전수했다.

이날 박나래는 "사실 우리 엄마는 나 어렸을 때부터 고생한다고 요리 안 가르쳤다. 밥하는 것도 안 알려줬다. 그런 거 배우면 나중에 시집가서 밥만 한다고 그래서 요리하지 말라고 했다"며 "근데 웬걸 지금도 밥을 하고 있다. 시집 안 갔는데도 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나래식' 보면서 언니 요리하는 거 보면 어떠시냐"고 물었고, 박나래 엄마는 "생각 외로 잘하고 빠르다"고 칭찬했다. 이에 박나래는 "내가 했던 요리 중에 먹어보고 싶었던 거 있냐"며 궁금해했고, 엄마는 "장떡이 맛있어 보였다"고 답했다.

또한 박나래 엄마는 "김대호 나올 때 제일 많이 봤다"며 "네가 요리를 잘하니까 김대호네 시집가면 좋겠다고들 하더라"며 웃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김대호 가족이 김치를 1400포기를 담는다고 한다"고 말했으나, 엄마는 "1400포기하면 여러 명이 하겠지. 혼자 하겠냐"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나래 엄마는 딸이 어떤 남자를 만나면 좋겠냐는 질문에 "나래를 위해주고 잘해주고 부지런한 사람이 좋다. 인물은 안 예뻐도 된다. 살아보면 인물이 아무 필요 없다. 나한테 잘하는 사람이 최고"라고 답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