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2.58% 급등, 반도체지수도 1.88%↑(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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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2.58% 급등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랠리하자 반도체지수도 2% 가까이 상승했다.
미증시가 베트남과 무역 협상 타결로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랠리하자 엔비디아도 덩달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가 급등하자 경쟁업체인 AMD도 1.77% 상승했다.
이외에 브로드컴이 1.95%, 대만의 TSMC가 3.97% 급등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랠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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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2.58% 급등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랠리하자 반도체지수도 2% 가까이 상승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1.88% 상승한 5611.05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이후 최고치다.
일단 엔비디아는 2.58% 급등한 157.2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시총도 3조8350억달러로 늘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호재는 없었다. 미증시가 베트남과 무역 협상 타결로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랠리하자 엔비디아도 덩달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가 급등하자 경쟁업체인 AMD도 1.77% 상승했다.
이외에 브로드컴이 1.95%, 대만의 TSMC가 3.97% 급등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랠리했다.
그러나 인텔은 4.25% 급락한 21.8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인텔이 ‘18A’(1.8나노) 파운드리 공정의 신규 고객 대상 마케팅 중단 여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파운드리 사업에 커다란 변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탄 CEO는 지난 3월 취임 후 18A 공정의 매력이 신규 고객을 끌어들이는 데 한계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차세대인 14A 프로세스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잠재적으로 수억 또는 수십억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사안으로 인텔에 상당한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주가가 4% 이상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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