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원예농협, ‘햇사레 복숭아’ 출하협의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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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원예농협(조합장 유재웅)은 2일 이천 장호원에 있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2025년 '햇사레 복숭아' 출하협의회'를 열고 올해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 준비에 나섰다.
본격적인 복숭아 수확기를 앞두고 열린 이번 출하협의회에는 유재웅 조합장, 김기원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서울 가락시장·강서시장, 경기 구리시장 등 농산물도매시장 법인·중도매인,유통업체 관계자와 경기동부원예농협 출하협의회·공선출하회 임원, 조합원 등 모두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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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원예농협(조합장 유재웅)은 2일 이천 장호원에 있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2025년 ‘햇사레 복숭아’ 출하협의회’를 열고 올해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 준비에 나섰다.
본격적인 복숭아 수확기를 앞두고 열린 이번 출하협의회에는 유재웅 조합장, 김기원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서울 가락시장·강서시장, 경기 구리시장 등 농산물도매시장 법인·중도매인,유통업체 관계자와 경기동부원예농협 출하협의회·공선출하회 임원, 조합원 등 모두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경기 이천)도 참석해 출하협의회 개최를 축하하고 올해 ‘햇사레 복숭아’의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출하협의회에 참석한 경도훈 서울청과 경매사는 “봄철 이상저온에 따른 언피해로 올해 복숭아 수확기가 평균 5~10일가량 늦춰졌고 조생종 복숭아의 과 크기도 작은 편”이라며 “장마철이 시작된 만큼 산지에서도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요즘 젊은층 사이에서 복숭아 소비 트랜드가 ‘백도’와 ‘딱딱이 복숭아’로 변하고 있다”며 “산지에서도 이같은 변화를 주의 깊게 봐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복숭아 산지 상황 설명에 나선 김기원 대표 역시 “올해 이상저온에 따라 복숭아 숙기가 1주일가량 지연되고 있으며 과 크기가 작은데, 이런 현상이 조생종에 국한돼 일시적일지 만생종까지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며 “농가들은 올해 무엇보다 당도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재웅 조합장은 “6월 30일을 기준으로 경기동부원예농협에서 판매된 올해 복숭아 봉지는 지난해보다 30만장 가량 줄어든 3130만장 정도가 된다”며 “날씨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농가들이 앞으로 과 크기를 포함한 품질관리에 신경 쓴다면 풍성한 결실로 이어질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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