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 올여름 인삼 고온피해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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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인삼 재배농가에 고온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관리를 당부했다.
도농기원에 따르면 인삼은 대표적인 호냉성 작물로 하루 최고기온이 30℃ 이상으로 5~7일간 지속되면 잎이 타거나 심하면 식물체 전체가 고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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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인삼 재배농가에 고온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관리를 당부했다.
도농기원에 따르면 인삼은 대표적인 호냉성 작물로 하루 최고기온이 30℃ 이상으로 5~7일간 지속되면 잎이 타거나 심하면 식물체 전체가 고사할 수 있다. 또한 조기 낙엽, 생육 저조, 수량 감소, 품질 저하 같은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농기원은 주요 대응 방안으로 ▲바람이 잘 통하는 개량 울타리 설치 ▲2중직 차광망 추가 설치 ▲차광지 위 차광망 설치 시 후주 방향으로 10~15㎝ 들여 공기층 확보 ▲저년생 인삼은 2㎝ 복토해 볏짚 화상 방지 ▲충분한 수분 공급 ▲시설하우스는 알루미늄 스크린 또는 추가 차광망 설치 ▲과도한 축분 사용 금지를 제시했다.
홍승민 도농기원 소득자원연구소장은 “인삼은 여름철 고온에 특히 민감한 작물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기술 지원과 함께 고온에 강한 품종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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