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암 투병 가족 생각에 울컥 “구아나·석삼이 떠나보낼 준비”(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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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반려견과의 이별에 눈시울을 붉혔다.
7월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이효리가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을 털어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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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효리가 반려견과의 이별에 눈시울을 붉혔다.
7월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이효리가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을 털어놔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제주에서의 추억을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그림 중에는 과거 유재석도 만난 적 있던 순심이도 있었다.
2010년 이효리와 가족이 된 후 10년간 함께했던 순심이 생각에 울컥한 이효리는 “문득문득. 강아지를 보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잊혀지는 문제가 아니다. 멀쩡하게 있다가도 갑자기 눈물이 나온다. 이제 다섯 마리가 남았다. 구아나가 첫째다. 오빠가 구아나를 입양하고 제가 순심이를 입양했을 때 커플이 됐다”라며 “두 마리만 있었다. 순심이가 떠나고 구아나도 이제는 걷지를 못한다. 누워서 똥, 오줌을 싼다.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애들과 제주도에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석삼이가 암 말기라서 배가 커졌다. 떠나보낼 준비하면서 석삼이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 게 석삼이가 말을 안 들었던 순간이다. 내 말 안 듣고 자기 마음대로 한 순간”이라며 “‘이게 진짜 사랑이구나. 내가 석삼이를 진짜 사랑했구나’. 지금 말 안 듣더라도 너무 혼내지 마시라. 그 순간도 너무 사랑스럽게 기억될 거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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