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이런 식이면 나 못 해” 김원훈 나이 공격에 발끈한 사연(라스)
이하나 2025. 7. 3. 06:07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원훈이 자신의 연기에 최지우의 반응을 공개했다.
7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김원훈이 ‘직장인들’ 촬영 중 생긴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김원훈은 ‘SNL’, ‘직장인들’ 등에서 긁는 연기의 장인 면모를 공개했다. 김원훈은 “‘직장인들’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콩트를 한다. 제 옆에 지예은이 앉는다. 제가 ‘너 살쪘어’라고 하면 예은이가 저한테 심하게 욕했던 짤이 되게 많이 돌았다”라고 말했다.
김원훈은 최지우가 출연했던 편 비하인드를 전했다. 김원훈은 최지우 씨한테 “자녀분이 20세가 되면 최지우 씨가 85세, 아니 75세, 65세가 돼요’ 이런 짤이 있다. 최지우 씨 사진을 보면서 ‘이건 1.4 후퇴 때 찍은 사진인가 보다’라면서 나이로 공격한 게 있었다. 당시 최지우 씨가 ‘이런 식으로 하면 나 못 해. 이거 깜짝 카메라 아냐?’라고 너무 화나신 듯한 느낌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놀라서 ‘제가 진심이 아니라 캐릭터에 몰입하다 보니까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아, 농담인데’라고 받아주셨다. 제가 워낙 많이 놀리니까 다른 게스트 분들도 콩트처럼 받아주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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