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7개’ 딸 수영 못하자 “목욕 4년 다녀” 권재관 울려 (1호가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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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관이 딸을 울렸다.
7월 2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김경아 권재관 부부는 딸의 사교육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김경아 권재관 부부의 아들은 중학교 2학년, 딸은 초등학교 4학년.
김경아가 "선생님이 소질 있대?"라고 묻자 딸은 "소질 있다고 한 적도 없고 없다고 한 적도 없다"고 답했고, 권재관은 "보통 학원 선생님이 소질이 있다고 하지 않냐"며 의아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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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권재관이 딸을 울렸다.
7월 2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김경아 권재관 부부는 딸의 사교육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김경아 권재관 부부의 아들은 중학교 2학년, 딸은 초등학교 4학년. 딸은 하교 후에 영어, 피아노, 태권도 학원에 가야 했고 김경아는 “본인이 하고 싶어서 가는 거다. 강요는 없다”고 말했다. 딸은 이미 수영, 피아노, 줄넘기, 뮤지컬, 영어, 독서토론, 요리 등 7개 학원을 다니고 있었고 스케이트 학원도 가고 싶어 했다.
뭐가 원픽인지 묻자 딸은 “연기(뮤지컬)”라며 “레미제라블 장발장”이 최애라고 답했다. 김경아가 “선생님이 소질 있대?”라고 묻자 딸은 “소질 있다고 한 적도 없고 없다고 한 적도 없다”고 답했고, 권재관은 “보통 학원 선생님이 소질이 있다고 하지 않냐”며 의아해 했다.
딸은 수영을 4년 동안 다녔지만 물에 뜨지도 못하는 상태. 권재관은 “네가 4년 동안 목욕을 다녔잖아. 수영복을 입고 샤워를 다녔잖아”라며 딸을 놀렸다.
권재관은 그렇게 많은 학원이 필요 없다는 입장이지만 김경아는 “원한다면 다 지원해주고 싶다. 대단히 무리가 가지 않으면 어느 수준까지 울려놓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재관은 “내가 똑같았다. 예전에 부모님이 외동아들이라고 피아노, 미술 등 엄청 많은 학원을 보냈다. 성장이 없었다. 안 됐다”고 반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권재관은 딸에게 학원을 줄이자며 그동안의 성과들을 언급하며 놀리기를 반복했고, 결국 딸이 눈물을 터트렸다. 강재준이 “딸에게도 마라맛이다”며 놀랐고 손민수는 “못할 수도 있지”라며 함께 눈물을 보였다.
김경아는 남편 권재관이 취미 생활만 줄여도 자녀들이 학원을 더 다닐 수 있다는 입장. 이후 김경아는 남편 권재관의 헤드폰 세트가 무려 7백만 원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눈물을 쏟았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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