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月용돈 50만원 모아 선물 “1억보다 귀해” 팽현숙 감동 (1호가2)[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7. 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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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이 남편 최양락의 선물에 감동했다.

7월 2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최양락은 아내 팽현숙 환갑 생일 이벤트를 펼쳤다.

최양락은 팽현숙의 꿈이었던 오픈카를 대령해 처음부터 감동을 줬지만 운동 중 뚜껑을 닫지 못해 머리가 엉망이 되고 그마저 2시간 만에 대여가 끝나며 실망을 안겼다.

하지만 이후 최양락은 44700원을 결제하지 않고 먼저 도망치며 "생일인 사람이 쏘는 거"라고 주장했고 팽현숙은 "야, 이 미친 인간아!"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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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팽현숙이 남편 최양락의 선물에 감동했다.

7월 2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최양락은 아내 팽현숙 환갑 생일 이벤트를 펼쳤다.

최양락은 팽현숙의 꿈이었던 오픈카를 대령해 처음부터 감동을 줬지만 운동 중 뚜껑을 닫지 못해 머리가 엉망이 되고 그마저 2시간 만에 대여가 끝나며 실망을 안겼다.

이어 치마를 입은 팽현숙을 과거 추억을 되살리겠다며 오리배에 태워 후배 개그맨들의 원성을 샀다. 팽현숙은 치마를 입고 오리배에서 발을 굴러야 했고 바람과 파도가 세서 춥다고 호소했다.

오리배에서 내린 후에는 한참을 걸어 찾아간 식당이 무한리필 돼지고기 가게였다. 최양락은 무제한 생맥주를 보고 결국 술을 따르자 모두가 술을 마식 위해 오픈카를 2식간만 대여한 것이라고 의심했다. 마지막으로 최양락은 팽현숙에게 세금 체납 고지서를 안겨 야유를 샀다.

고지서 봉투 안에는 현금 10만원이 들어있었고 최양락은 한 달 50만원 용돈에서 모은 돈이라고 말했다. 팽현숙은 “당신이 10만원 모은 게 기적이다. 이건 1억보다 더 귀한 돈”이라며 감동했다.

하지만 이후 최양락은 44700원을 결제하지 않고 먼저 도망치며 “생일인 사람이 쏘는 거”라고 주장했고 팽현숙은 “야, 이 미친 인간아!”라며 분노했다. 김학래는 “저게 웃기냐. 슬프다”며 안타까워했고 최양락은 “난 없는 살림에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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