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너무 잘생기고 멋있어, 여자 꼬시는 3종 세트 있어”(유퀴즈)

이하나 2025. 7. 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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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에게 반했던 이유를 공개했다.

이상순에게 반한 이유를 묻자, 이효리는 "이런 얘기하면 사람들이 웃는데 너무 잘생겼다. 풍채도 좋고 사람이 멋있다. 잘생겼다는 개념이 사람마다 주관적이니까. 저한테는 너무 멋있었다"라며 "저는 바쁘고 일만 하고 살았는데 오빠의 여유 있는 모습. 기타 치고, 필름 카메라 찍고. 나중에 알고 보니까 여자 꼬시는 3종 세트가 있다더라. 낡은 컨버스화, 기타, 필름 카메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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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소셜미디어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에게 반했던 이유를 공개했다.

7월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이효리가 이상순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2013년 결혼 후 제주에서 살던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해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이효리는 “10년 만에 서울 오니까 바뀐 것도 너무 많다. 남편이랑 서울에서 2년 연애를 하고 제주에 내려가서 결혼하고 쭉 살았다. 연애할 때는 비밀 연애였기 때문에 같이 서울을 돌아다닌 적이 없다. 지금 다시 서울에 와서 여기저기 돌아 다니니까 너무 신혼 같이 재밌다. 약간 지루할 때가 됐었는데 다시 신혼처럼 리프레시가 됐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성격에 대해 변덕이 많다고 밝힌 이효리는 “그래서 남편이 질리지 않는다더라. 매일 다른 여자랑 사는 것 같다고”라고 말했다.

4년 전 ‘유퀴즈’에 출연했던 이상순은 옥탑방에서 걸레질을 하던 이효리 모습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이효리는 “그때 오빠가 자전거 타다가 팔이 부러졌다. 곡 작업하러 옥탑방을 갔는데 집이 엉망이더라. 측은지심이 발동해서 불쌍해 보였다. 집 치워주고 먹을 것도 좀 갖다 주면서 인연이 됐다. 오빠는 너무 이상한데 괜찮은 척했다고 했다더라”고 전했다.

이상순에게 반한 이유를 묻자, 이효리는 “이런 얘기하면 사람들이 웃는데 너무 잘생겼다. 풍채도 좋고 사람이 멋있다. 잘생겼다는 개념이 사람마다 주관적이니까. 저한테는 너무 멋있었다”라며 “저는 바쁘고 일만 하고 살았는데 오빠의 여유 있는 모습. 기타 치고, 필름 카메라 찍고. 나중에 알고 보니까 여자 꼬시는 3종 세트가 있다더라. 낡은 컨버스화, 기타, 필름 카메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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