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일=유재석의 애매한 애착 인형 “세탁기 사라고 금일봉” 미담 공개(라스)[결정적장면]

이하나 2025. 7. 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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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일이 유재석의 미담을 전했다.

7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임우일이 유재석에게 세탁기를 선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새로운 유재석의 애착 인형으로 떠오른 임우일은 '유라인'에 발만 걸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임우일은 "처음에는 '좋아해 주시는구나' 생각했다가, 유재석 선배가 애착 인형이 많다"라며 정준하, 조세호, 남창희, 하하, 주우재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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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우일이 유재석의 미담을 전했다.

7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임우일이 유재석에게 세탁기를 선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새로운 유재석의 애착 인형으로 떠오른 임우일은 ‘유라인’에 발만 걸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임우일은 “처음에는 ‘좋아해 주시는구나’ 생각했다가, 유재석 선배가 애착 인형이 많다”라며 정준하, 조세호, 남창희, 하하, 주우재 등을 언급했다.

임우일은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보려고 노력했는데 요즘 여러 가지로 힘들다 보니까 유재석 선배가 판을 키우는 게 아니라 줄이는 느낌이 든다. 더 이상 안으려고 하지 않는 느낌이 든다. 애착 인형으로 합류하고 싶었는데 아직까지는 애매하다. 제일 부러운 게 애착 인형들이 다 형이라고 하더라. 저는 아직까지 ‘선배님’이라고 부른다”라고 말했다.

임우일은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전세로 거주 중인 33평 한강뷰 아파트 공개 후 반응을 전했다. 임우일은 “근데 ‘실망이다’라는 댓글이 엄청 많았다. 제 나이가 40대 중반인데 아파트 사는 게 죄는 아니지 않나. 자가도 아니고 전세다. 저는 엘리베이터 있는 집을 처음 살아봤다. 지하 살고 옥탑 살고, 엘리베이터 없는 5층 살다가 처음으로 엘리베이터 있는 집에 살게 되니까 너무 좋다”라고 설명했다.

오나미가 살던 집을 계약했다는 임우일은 오나미가 두고 간 냉장고, 식탁에 이어 김원훈이 선물한 비데 등 살림살이 대부분 동료들이 사준 선물이라고 밝혔다. 유재석이 사준 세탁기가 공개되자, 임우일은 “사람이 잘될 때는 뭘 해도 잘 되는 게 이삿날 후배들이랑 짐 정리하고 짜장면을 먹고 있었는데 유재석 선배가 그날 전화를 한 거다. 이사를 했다는 말에 ‘필요한 거 보내’ 세 번을 얘기하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세탁기가 필요한데 세탁기를 사달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 귀엽게 빨랫비누, 빨랫방망이, 빨래판, 세탁기 사진을 보내고 이 중에 하나 사달라고 했다. 선배가 모델을 고르기 어려우니까 계좌를 보냈더니 금일봉을 보내주셨다”라며 “세탁기를 혼자 쓰니까 클 필요가 없어서 50만 원 정도 되는 세탁기를 썼다. 남은 돈을 쓰기 좀 그렇더라. ‘선배님 50만 원 남았는데 다시 드릴까요’라고 했다. ‘그냥 너 써’라고 하셔서 ‘세제 사겠습니다’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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