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달러에 외환보유액 56억달러↑…4100억달러 선 회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달러 약세로 인해 석 달 만에 반등하면서 4100억 달러 선을 회복했다.
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102억 달러로, 전월 말 대비 56억 1000만 달러 증가했다.
지난 5월 말에는 4046억 달러로 4100억 달러 선을 밑돌았지만, 이번에 회복했다.
외환보유액 증가는 미국 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 증가, 운용수익 증가 등에 기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달러 약세로 인해 석 달 만에 반등하면서 4100억 달러 선을 회복했다.
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102억 달러로, 전월 말 대비 56억 1000만 달러 증가했다.
지난 5월 말에는 4046억 달러로 4100억 달러 선을 밑돌았지만, 이번에 회복했다.
외환보유액 증가는 미국 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 증가, 운용수익 증가 등에 기인했다.
구체적으로는 유가증권이 14억 7000만 달러 줄어든 반면, 현금에 해당하는 예치금은 68억 6000만 달러 늘었다.
금은 47억 9000만 달러로 기존과 동일했다.
5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10위로 나타났다.
1위 중국(3조 2853억 달러), 2위 일본(1조 2981억 달러), 3위 스위스(9808억 달러), 4위 인도(6913억 달러), 5위 러시아(6804억 달러) 등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어서 6위 대만(5929억 달러), 7위 사우디아라비아(4587억 달러), 8위 독일(4564억 달러), 9위 홍콩(4310억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icef0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강북 모텔녀, 키 170 몸매 좋은 미인…나 같아도 음료 마셔" 미화 논란
-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알고보니 '한강 아이유' 윤영경…미스 춘향 '선' 출신
- "나와 사이 좋은 남편, 신혼 때부터 여러 명과 외도…이해 안된다"
- "참 연예인" 전한길 러브콜 받은 최시원…"명령을 지킬지어다" 아리송한 글
- "내가 일군 회사 뺏으려 불륜 누명 씌운 '바지사장' 아내…난 알거지로 쫓겨날 판"
- "가수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1등 5억 당첨자 꿈 화제
- 보이스피싱 피해 고객에 "좋을 대로 하세요" 전화 끊은 은행…15억 털렸다
- 하정우, 손흥민·메시 매치서 파격 민머리…차기작 촬영 임박 [N샷]
- 허스키 두들겨 패고 불태운 50대 남성…"내 닭 공격해 보복한 것"
- '달마시안 출신 XG 제작자' 재이콥스, 日서 마약 소지 혐의 긴급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