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에 용돈 꽂혀”…‘슈돌’ 황민호, 고성 공연 현장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5. 7. 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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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황민호, 국민 효자 아이콘이었다.

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트로트 국민 손자 황민호 고성 공연 상황이 공개됐다.

아직 초등학생인 황민호는 강원도 고성에서 형 황민우와 함께 형제끼리 특별한 공연을 펼쳤다.

목소리가 찢어지도록 열창을 하고 장구를 쳐대는 황민호의 온몸이 땀으로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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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슈돌’ 황민호, 국민 효자 아이콘이었다.

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트로트 국민 손자 황민호 고성 공연 상황이 공개됐다.

아직 초등학생인 황민호는 강원도 고성에서 형 황민우와 함께 형제끼리 특별한 공연을 펼쳤다. 아직 중학생도 채 되지 않은 황민호의 남다른 끼와 무대 매너는 그야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무엇보다 어르신들과 할머니, 할아버지를 생각하는 황민호의 마음이 더 갸륵하게 느껴진 것은, 누구보다 그들을 위해 온 성심을 다한다는 점이었다.

목소리가 찢어지도록 열창을 하고 장구를 쳐대는 황민호의 온몸이 땀으로 젖었다. 그런 민호를 손주처럼 바라보는 고성 어르신들은 급기야 쌈짓돈을 풀어 장구에 꽂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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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황민호는 “장구에 용돈 꽂아주시는 경우는 처음”이라고 넉살을 떨면서 장구 치기를 멈추지 않았다.

황민호는 “어르신들,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는 염원을 담아 카메라를 향해 공연 관객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이윽고 베트남 어머니, 아버지, 두 형제는 고성의 예쁜 경치를 감상하며 따뜻한 산책과 나들이를 즐겨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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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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