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에 용돈 꽂혀”…‘슈돌’ 황민호, 고성 공연 현장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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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황민호, 국민 효자 아이콘이었다.
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트로트 국민 손자 황민호 고성 공연 상황이 공개됐다.
아직 초등학생인 황민호는 강원도 고성에서 형 황민우와 함께 형제끼리 특별한 공연을 펼쳤다.
목소리가 찢어지도록 열창을 하고 장구를 쳐대는 황민호의 온몸이 땀으로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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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슈돌’ 황민호, 국민 효자 아이콘이었다.
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트로트 국민 손자 황민호 고성 공연 상황이 공개됐다.
아직 초등학생인 황민호는 강원도 고성에서 형 황민우와 함께 형제끼리 특별한 공연을 펼쳤다. 아직 중학생도 채 되지 않은 황민호의 남다른 끼와 무대 매너는 그야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무엇보다 어르신들과 할머니, 할아버지를 생각하는 황민호의 마음이 더 갸륵하게 느껴진 것은, 누구보다 그들을 위해 온 성심을 다한다는 점이었다.
목소리가 찢어지도록 열창을 하고 장구를 쳐대는 황민호의 온몸이 땀으로 젖었다. 그런 민호를 손주처럼 바라보는 고성 어르신들은 급기야 쌈짓돈을 풀어 장구에 꽂아 넣었다.

이에 황민호는 “장구에 용돈 꽂아주시는 경우는 처음”이라고 넉살을 떨면서 장구 치기를 멈추지 않았다.
황민호는 “어르신들,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는 염원을 담아 카메라를 향해 공연 관객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이윽고 베트남 어머니, 아버지, 두 형제는 고성의 예쁜 경치를 감상하며 따뜻한 산책과 나들이를 즐겨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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