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피난약자시설 22곳 전기차 충전 안전시설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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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서울시립병원과 민간 운영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 22곳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서울시립병원 5곳, 요양병원 9곳, 노인요양시설 7곳, 장애인복지시설 1곳 등 총 2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하 전기차 충전구역에 화재감시 폐쇄회로(CC)TV, 질식소화덮개(질식소화포·케이스함) 설치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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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감시 CCTV 설치 및 모니터링 모습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yonhap/20250703060126524adit.jpg)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서울시립병원과 민간 운영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 22곳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서울시립병원 5곳, 요양병원 9곳, 노인요양시설 7곳, 장애인복지시설 1곳 등 총 2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하 전기차 충전구역에 화재감시 폐쇄회로(CC)TV, 질식소화덮개(질식소화포·케이스함) 설치를 지원했다.
소방재난본부는 또 안전시설 설치 후 피난약자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교육 및 훈련도 진행했다.
권혁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전기차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충전구역의 화재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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