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축구 경사 났다! 또 한 명의 유럽파 탄생…'03년생 DF' 김윤도, 프랑크푸르트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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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유럽파가 탄생했다.
김윤도(천안시티FC)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II 유니폼을 입는다.
프랑크푸르트는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윤도 영입을 발표했다.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페락에서 프로 데뷔한 김윤도는 지난해 여름 천안으로 이적하며 K리그 도전장을 내밀었고, 반 시즌 동안 통산 3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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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또 한 명의 유럽파가 탄생했다. 김윤도(천안시티FC)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II 유니폼을 입는다.
프랑크푸르트는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윤도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김윤도는 U-21 역할을 하는 II팀에서 주로 활약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페락에서 프로 데뷔한 김윤도는 지난해 여름 천안으로 이적하며 K리그 도전장을 내밀었고, 반 시즌 동안 통산 3경기에 나섰다. 올겨울 레기오날리가 쥐트베스트(독일 4부 리그) 기센으로 임대 이적, 올 시즌 13경기를 소화했다.
190cm, 88kg의 탄탄한 체격을 지닌 김윤도의 주 포지션은 센터백. 높은 신장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에 능하며 빠른 속도를 활용한 볼 소유권 탈취에도 일가견이 있다. 유사시 라이트백에서도 뛸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니노 베른드로트 프랑크푸르트 U-17~21 스쿼드 플래너는 "김윤도는 U-21 전력을 강화할 수 있는 센터백"이라며 "특히 대인 수비 능력과 빠른 속도를 갖춘 선수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러 국가에서 경험을 쌓았고, 이제 우리와 스포츠적으로나 인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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