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에 전기차 충전 안전시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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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서울시립병원과 민간 운영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에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민관 합동 교육과 훈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안전시설 설치 후 피난약자시설 종사자 등 관계인을 대상으로 △전기차 질식소화덮개 사용법 △화재감시 CCTV(폐쇄회로TV) 운영법 △화재 시 피난·대피요령 등 민·관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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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서울시립병원과 민간 운영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에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민관 합동 교육과 훈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서울시립병원 5곳, 요양병원 9곳, 노인요양시설 7곳, 장애인복지시설 1곳 등 총 22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하 전기차 충전구역에 △화재감시 CCTV (열화상·불꽃감지카메라) 설치 △질식소화덮개(질식소화포·케이스함)를 설치 지원했다.
또 안전시설 설치 후 피난약자시설 종사자 등 관계인을 대상으로 △전기차 질식소화덮개 사용법 △화재감시 CCTV(폐쇄회로TV) 운영법 △화재 시 피난·대피요령 등 민·관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이밖에도 관계인이 화재안전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게 △소방시설 및 방화문 등 피난시설 유지관리 △자위소방대의 조직 및 정비△대상별 피난약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피난·대피계획 수립 등 안전컨설팅도 실시했다.
권혁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전기차의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충전구역에서의 화재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기차 충전 시 관련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및 자율적인 화재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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