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이란 지정학 우려 속 3% 급등...이틀 연속 상승

송경재 2025. 7. 3.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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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2일(현지시간) 3% 안팎 급등했다.

마수드 페제스키안 이란 대통령이 이날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협력을 잠정 중단하는 법률을 공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9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2.00달러(2.98%) 뛴 배럴당 69.11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근월물인 8월 물이 2.00달러(3.06%) 급등한 배럴당 67.45달러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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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마수드 페제스키안 이란 대통령이 지난달 12일(현지시간) 일람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

국제 유가가 2일(현지시간) 3% 안팎 급등했다. 1일에 이어 이틀을 내리 올랐다.

이란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된 것이 직접적이었다.

마수드 페제스키안 이란 대통령이 이날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협력을 잠정 중단하는 법률을 공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날 베트남과 무역 합의에 이르면서 관세 전쟁이 협상으로 타협점을 찾을 것이라는 기대 역시 수요 전망을 끌어올려 유가 상승을 재촉했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9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2.00달러(2.98%) 뛴 배럴당 69.11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근월물인 8월 물이 2.00달러(3.06%) 급등한 배럴당 67.45달러로 올라섰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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