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미군의 핵 시설 공습으로 이란 핵 프로그램 2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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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핵 시설 공습으로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최대 2년 지연됐다고 미 국방부가 2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숀 파넬 국방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이란 핵 프로그램을 최소 1~2년 지연시켰다. (국방부) 내부 정보 평가에 따르면 그렇게 평가된다"면서 "아마도 2년 가까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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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의 이란 핵 시설 공습으로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최대 2년 지연됐다고 미 국방부가 2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숀 파넬 국방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이란 핵 프로그램을 최소 1~2년 지연시켰다. (국방부) 내부 정보 평가에 따르면 그렇게 평가된다"면서 "아마도 2년 가까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B-2 폭격기는 지난달 이란 핵 시설 두 곳을 대형 GBU-57 벙커버스터 폭탄으로 공격했고, 유도 미사일 잠수함은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로 세 번째 시설을 공격했다.
이는 스텔스 폭격기, 전투기, 공중급유기, 유도 미사일 잠수함을 포함한 125대 이상의 미군 항공기가 투입된 대규모 작전이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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