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콴타스항공 전산망 해킹…600만명 정보 유출
2025. 7. 3. 05:25
호주 콴타스 항공 전산 시스템이 해킹돼 고객 600만 명의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콴타스 항공은 해커가 고객 서비스 플랫폼에 침입해 고객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마일리지 번호 등이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비밀번호 등 로그인 정보에는 접근하지 못했으며 신용카드나 여권 정보는 시스템에 저장되지 않아 유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악명 높은 사이버 범죄 조직 '스캐터드 스파이더'가 항공사 정보 기술 시스템을 해킹하고 있다고 미국 연방수사국이 경고한 지 며칠 만에 발생했습니다.
#해킹 #정보유출 #호주 #관타스_항공 #스캐터드_스파이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미희(mihe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인 가구, 다인 가구보다 조기사망 위험 높아"
- 로또 1등 평균 당첨금 20억원…작년 판매 6.2조 역대 최대
- 차은우 이어 김선호도?…"탈세의혹 사실 무근"
- 실내종목도 동계올림픽에?…IOC 종목 확장 논의
- 교도소 내 상습 폭행 20대 수감자 2명 나란히 실형
- 케데헌 '골든', 그래미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수상
- 올림픽 유니폼 경쟁 후끈…패션 금메달은 어디?
- 영국서 스마트 안경 '몰래 촬영' 기승…"틱톡에 내 얼굴이" 피해 여성들 호소
- 꽃가루 나르는 '뒤영벌' 수요 급증…스마트 기술로 공급↑
- 설 앞두고 한우 최대 50% 할인…수산물 원산지 특별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