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때 아빠" 한때 479억 사나이, 슈퍼리그행..."헐크급, 가장 기대되는 영입" 찬사, 전직 프리미어리거 웨슬리, 선전 신펑청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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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신펑청이 공격수 웨슬리 모라이스를 영입했다.
매체는 "슈퍼리그서 가장 기대되는 영입이 이뤄졌다. 그는 올 시즌 후반기, 선전 신펑청을 위해 싸우게 됐다. 과거 그의 몸값과 커리어 등을 두루 고려할 때 지난 몇 년 동안 리그 최고 수준의 영입이라고 평가받기 충분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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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선전 신펑청이 공격수 웨슬리 모라이스를 영입했다.
중국 '넷이즈'는 2일(한국시간) "차세대 헐크의 등장? 전직 프리미어리그(PL) 구단 주전 공격수 웨슬리가 슈퍼리그에 입성했다. 14살 아들을 둔 사연도 화제가 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슈퍼리그서 가장 기대되는 영입이 이뤄졌다. 그는 올 시즌 후반기, 선전 신펑청을 위해 싸우게 됐다. 과거 그의 몸값과 커리어 등을 두루 고려할 때 지난 몇 년 동안 리그 최고 수준의 영입이라고 평가받기 충분하다"라고 전했다.

웨슬리는 화려한 이력을 지닌 공격수다. 14살 때 아이를 얻어 아빠가 됐다. 이후 가장의 책임감을 앞세워 다수의 유럽 구단 입단 테스트를 봤다.
처음엔 기대 이하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낭시, 에비앙 등에 테스트를 거쳤지만, 번번이 탈락의 쓴맛을 봤다. 그럼에도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2015년 7월 슬로바키아 구단 트렌친에서 프로 입단 기회를 얻었다.
이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2016년 1월 벨기에 브루게로 적을 옮겨 맹활약을 펼쳤고 이적료 2,250만 파운드(약 415억 원)를 기록하며 애스턴 빌라로 이적했다.

넷이즈는 "웨슬리는 한때 몸값이 3,000만 유로(약 479억 원)까지 치솟았다. 애스턴 빌라 소속으로 단일 시즌 5골을 기록했고 브라질 대표팀의 후보였다. 튀르키예 2부 리그에선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191cm의 큰 키와 100kg 수준에 육박하는 강력한 피지컬은 과거 중국 슈퍼리그를 호령한 말콘, 헐크를 떠오르게 만든다. 이는 중국 슈퍼리그 수비수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유형이다. 높이 있고 힘 좋고 골 결정력까지 지닌 그는 선전 신펑청의 핵심 자원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선전 신펑청은 웨슬리의 활약이 절실한 상황이다. 리그 16경기에서 4승 2무 10패(승점 14), 13위에 그치고 있다. 이는 슈퍼리그 꼴찌 16위 창춘 야타이(승점 8)와 6점 차에 불과하다. 향후 몇 경기 결과에 따라 강등도 가능한 상황이다.
사진=웨슬리 SNS, 선전 신펑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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