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6·10층에 섰네"…4억 복권 당첨자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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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주 웨이머스에 사는 한 남성이 엘리베이터가 멈추던 층 번호를 조합해 30만달러(약 4억원)에 당첨된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에 따르면, 복권 당첨자는 최근 당첨된 복권 번호 2, 6, 10, 14, 18을 모두 맞히며 30만 달러의 상금을 수령했다.
264만 달러(약 36억원)에 당첨된 한 남성이 "아내와 사귈 당시의 전화번호와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숫자의 조합으로 당첨됐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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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뉴시스 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newsis/20250703022126166wjsr.jpg)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미국 매사추세츠주 웨이머스에 사는 한 남성이 엘리베이터가 멈추던 층 번호를 조합해 30만달러(약 4억원)에 당첨된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에 따르면, 복권 당첨자는 최근 당첨된 복권 번호 2, 6, 10, 14, 18을 모두 맞히며 30만 달러의 상금을 수령했다.
그는 번호 조합에 대해 "직장 엘리베이터가 멈추던 층 번호를 복권 번호로 써왔다"고 밝혔다.
이어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원정 경기를 관람하는 데 쓸 것"이라고 말했다.
특별한 번호로 복권에 당첨되는 경우가 처음은 아니다. 작년 같은 매사추세츠주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264만 달러(약 36억원)에 당첨된 한 남성이 "아내와 사귈 당시의 전화번호와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숫자의 조합으로 당첨됐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 남성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아이들 등록금과 새 양말을 사는 데 쓰겠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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