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에 공부 강요 NO, 스탠퍼드 나와서 에픽하이 수익 N분의 1”(라스)

이하나 2025. 7. 3. 0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블로가 딸 하루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7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출연한 에픽하이 타블로는 딸 하루의 근황을 전했다.

김구라는 타블로에게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던 딸 하루의 나이를 물었다.

타블로는 "제 자식에게는 '학벌이 중요하다'라고 하기 좀 그런 게 학벌이 좋아도 (에픽하이 수익) N분의 1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타블로가 딸 하루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7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출연한 에픽하이 타블로는 딸 하루의 근황을 전했다.

멤버인 투컷과 티격태격한 사연을 공개하던 타블로는 “인터넷에서 제 유명한 짤을 보신 적 있나. 타진요 사건 때 ‘MBC 스페셜’에서 ‘못 믿는 게 아니고 안 믿는 거잖아요’ 했던 장면이 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인터넷에서 그 사진을 우연히 볼 때마다 몇 년 동안의 상처가 다 돌아온다”라며 투컷이 자신에게 전화 올 때 배경 화면을 당시 사진으로 설정해 놨다고 폭로했다.

타블로는 “얘가 왜 쓰레기냐면 웃기려고 보여준 거면 그나마 덜 나쁘다. 어느 날 자기 전화기 못 찾겠다고 해서 전화를 걸었는데 바로 옆에서 전화기가 울렸다. 봤는데 저 사진이 저를 바라보고 있는 거다. 아무도 모르게 자기 혼자 만족을 위해서 이걸 해놨던 거다”라고 버럭했다.

김구라는 타블로에게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던 딸 하루의 나이를 물었다. 타블로는 “이제 15살 됐다. 중3이다. 사춘기는 너무 별일 없이 지나갔다. 친구처럼 지낸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성적에는 크게 집착을 안 하나”라고 물엇다. 타블로는 “제 자식에게는 ‘학벌이 중요하다’라고 하기 좀 그런 게 학벌이 좋아도 (에픽하이 수익) N분의 1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투컷은 “등산 콘텐츠 찍는데 스탠퍼드 나온 게 대수야? 맛집 가서 맥주 마시고 맛있는 거 먹는데 스탠퍼드가 무슨 상관인가. 물론 명문대 출신인 게 에픽하이를 알릴 땐 엄청난 도움이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