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취임 30일 기자회견…‘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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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3일) 취임 3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엽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기자단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10시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기자회견은 이재명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기자들과의 일문일답,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된다"며 "일문일답은 사전 조율 없이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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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3일) 취임 3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엽니다.
역대 대통령들이 취임 100일쯤에 맞춰 첫 기자회견을 했던 것과 비교하면 빠른 편입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기자단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10시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기자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해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꾸려진다"며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기타 등 네 개 분야에 걸쳐 활발히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기자회견은 이재명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기자들과의 일문일답,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된다"며 "일문일답은 사전 조율 없이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어제 SNS를 통해 "지난 30일, 5,200만 국민의 간절한 열망과 소망을 매 순간 가슴에 새겼던 치열한 시간이었다"며 "절박한 각오로 쉼 없이 달려온 지난 30일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4년 11개월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자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면한 현안부터 국정의 방향과 비전까지, 주권자 국민의 질문에 겸허히 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후에는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현안을 점검합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취임 19일 만인 지난달 23일 처음으로 대통령실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당시 중동 사태 등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대응을 주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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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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