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왕자' 문동주 6⅓이닝 1실점 호투도 무의미...한화, 타선 침묵에 NC전 0-2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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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선발투수 문동주의 호투에도 타선의 침묵으로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한화는 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NC 다이노스에 0-2로 졌다.
이날 한화 선발 문동주는 3회까지 6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는 등 6⅓이닝 2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으나 NC 킬러다운 모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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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선발투수 문동주의 호투에도 타선의 침묵으로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한화는 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NC 다이노스에 0-2로 졌다.
이날 경기장에는 1만 7,000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차 뜨거운 응원을 보냈지만 타선 침묵에 아쉬움을 삼켰다.
패배한 한화는 시즌 46승 1무 33패가 됐지만, 같은 날 2위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2-5로 져 단독 1위를 지켰다.

NC는 전날 충격의 역전패 여파를 곧바로 끊어내고 2연패에서 벗어나면서 36승 4무 38패가 됐다.
이날 경기 초반에는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진 가운데 균형은 4회에 깨졌다. 3회까지 한화 선발 문동주에 퍼퍽트로 막히던 NC는 4회초 김주원이 내야 안타로 물꼬를 튼 뒤 2루 도루어 성공, 박민우의 중전 안타 때 홈을 밟아 선취점을 가져갔다.
반면 한화는 1회 문현빈이 3루 주루사와 4회 무사 2루 상황에서 문현빈과 노시환이 루킹 삼진, 채은성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한화는 5회에도 2사 만루 절호의 기회를 잡았지만 하주석이 초구를 건드려 2루 땅볼로 물러나 점수를 뽑아내지 못했다.

실점 기회를 넘긴 NC는 7회초 맷 데이비슨이 바뀐 투수 박상원의 공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때려내 1점을 추가했다.
이날 한화 선발 문동주는 3회까지 6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는 등 6⅓이닝 2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으나 NC 킬러다운 모습을 이어갔다.
NC 목지훈은 5이닝 3피안타 1볼넷 1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하면서 시즌 3승(4패)을 신고했다. 마무리 류진욱은 시즌 17세이브째를 챙겼다.
사진=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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