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슬럼프로 1년간 연기 쉬어.. 'SKY 캐슬' 같은 작품 기다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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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난이 'SKY 캐슬' 출연 전 슬럼프를 겪었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김정난은 데뷔 34년차 베테랑 배우로 지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래 '내일은 사랑' '왕과 비' '신사의 품격' '각시탈' 'SKY 캐슬' '눈물의 여왕' 등에 출연해 만점 활약을 펼쳤던 터.
'SKY 캐슬' 대본을 보자마자 반했다는 김정난은 "대본을 읽는데 막 플랜이 생겼다. 내가 정말 기다렸던 캐릭터였다. 그래서 잠깐 나오지만 너무 하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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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정난이 'SKY 캐슬' 출연 전 슬럼프를 겪었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2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엔 "믿고 보는 김정난 드라마 비하인드 썰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김정난은 데뷔 34년차 베테랑 배우로 지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래 '내일은 사랑' '왕과 비' '신사의 품격' '각시탈' 'SKY 캐슬' '눈물의 여왕' 등에 출연해 만점 활약을 펼쳤던 터.
출세작인 '내일은 사랑'으로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던 김정난은 "내가 공채 출신이라 우리 기수 중에 나와 이병헌이 캐스팅이 됐다. 동기들 사이에서 '내일은 사랑'은 데뷔 무대 같은 거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 '내일은 사랑'의 인기가 어마어마해서 아이돌 스타 못지않았다. 당시엔 '하이틴 스타'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 전성기를 열어준 'SKY 캐슬'에 대해선 "그때 내가 슬럼프가 왔었다. 'SKY 캐슬' 전작이 '가족끼리 왜 이래' '완벽한 아내' '판타스틱' 등이었다. 대부분 코믹하고 가벼운 캐릭터였다. 그리고 그런 캐릭터를 하다 보니 자꾸 비슷한 배역만 들어와서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어두운 작품이 하고 싶었지만 그런 역할이 안 들어와서 1년을 과감하게 쉬었다"라는 것이 김정난의 설명.
'SKY 캐슬' 대본을 보자마자 반했다는 김정난은 "대본을 읽는데 막 플랜이 생겼다. 내가 정말 기다렸던 캐릭터였다. 그래서 잠깐 나오지만 너무 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내 연기가 마음에 안 들어서 운적도 많다"며 "얼굴이 이상하게 나와서 이불킥 한 적도 연극무대에서 대사를 까먹어서 울고불고 한 적도 있다. 나는 지금도 떨린다. 특히 첫 리딩 할 때가 그렇게 떨린다. 촬영장에 나가면 오히려 어느 정도 만들어진 상태인데 리딩은 배우들이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내 톤을 보여주는 거라 더욱 긴장이 된다"고 고백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정난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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