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7기 상철, 첫인상 선택 '4표' 인기남 등극…영식, 나머지 2표 획득

신영선 기자 2025. 7. 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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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7기 상철이 첫인상 선택에서 4표 몰표를 받았다.

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7기 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이 이뤄졌다.

상철은 옥순의 선택을 받은 뒤 노래를 불렀지만 가사가 기억나지 않는다며 짧게 한 소절씩만 겨우 부른 뒤 "나중에 다시 한번 불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 현숙마저 상철을 선택하면서 상철은 첫인상 선택에서만 4표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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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7기 상철이 첫인상 선택에서 4표 몰표를 받았다. 

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7기 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이 이뤄졌다. 

이날 첫인상 선택은 솔로녀들이 호감 가는 솔로남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녹음기를 건네면 솔로남이 노래를 불러 녹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장 먼저 선택에 나선 영숙은 상철을 선택했다. 노래 요청에 당황한 상철은 한 마디도 채 부르지 않은 뒤 "여기까지만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순서인 정숙 역시 상철을 선택했다. 정숙은 상철이 김밥 먹는 모습이 귀여웠다며 "아까 김밥을 드시는 모습을 봤는데 젓가락으로 안 드시고 상남자처럼 드시는 모습이 좋았다"고 선택의 이유를 설명했다. 

순자는 영식에게 녹음기를 건넸다. 영식은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를 불렀고, 부족하다는 순자의 말에 다시 이재훈의 '사랑합니다'를 불렀다. 

순자에 이어 영자도 영식을 선택했다. 그는 영식에게 전달한 녹음기에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시고 힘도 센 것 같다"고 말했다. 

상철은 옥순의 선택을 받은 뒤 노래를 불렀지만 가사가 기억나지 않는다며 짧게 한 소절씩만 겨우 부른 뒤 "나중에 다시 한번 불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상철은 이후 인터뷰에서 "호감이 생기는 분이어서 저도 모르게 나왔던 말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옥순은 상철의 시큰둥해 보이는 표정에 상철이 자신에게 호감이 없을 거라고 오해했다. 

마지막 현숙마저 상철을 선택하면서 상철은 첫인상 선택에서만 4표를 휩쓸었다. 

영식이 2표를 받아 선방했고, 영수, 영호, 영철, 광수는 0표를 받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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