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수는 다 예쁘네" 미모+재력 갖춘 솔로女들 한 자리에 "모두가 옥순" ('나솔')[종합]

이혜미 2025. 7. 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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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 미모에 재력까지 겸비한 완벽녀들이 '나솔'에 떴다.

이 자리에서 옥순은 "살면서 남자에게 대시를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어도 혼자 마음으로만 품었다. 왜 먼저 대시를 하는 여자들이 있지 않나. 그렇게 못한 게 아쉽다"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솔로나라를 방문한 화려한 미모의 현숙은 "그간 만났던 분들의 직업군이 영업직, 운동선수, 개인사업자 등 아주 다양하다. 집에선 1일 1 결혼 압박을 주는 편"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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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수려한 미모에 재력까지 겸비한 완벽녀들이 '나솔'에 떴다.

2일 SBS PLUS '나는 솔로' 27기 남녀들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영숙은 '나솔'의 열혈 시청자로 호주 국적의 소유자. 그는 "가족이 전부 호주로 이민을 갔고, 나만 10년 전에 돌아와 직장생활을 했다. 4년간 미국계 회사에 다니다가 동종 업계의 회사로 이직해 6년째 다니고 있다"라고 밝혔다.

독서가 취미라는 그는 "소개팅 같은데서 이렇게 말하면 다들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더라. 나는 아직도 '붓다의 유훈'을 읽는다"고 했다.

싱그러운 미모의 정숙은 사내에서 '포항 옥순'으로 통한다고. 그는 "내가 있는 곳이 포항 시골이다 보니 다들 결혼을 일찍 하는 편이다. 그래서 남아있는 분들은 임자가 있거나 괜찮은 분들은 이미 결혼을 한 뒤"라며 "공대 출신이라 계속 기회가 있어서 연애를 자주하긴 했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약간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다. 예전 같았으면 24기 옥순처럼 했을 텐데 연하남과 헤어진 지 얼마 안 된 시점이라 잘 모르겠다"라고 쓰게 말했다.

발랄한 매력의 순자는 "나는 항상 주변에서 사랑 받고 자란 티가 난다는 소리를 듣는다"며 "개인적으로 결혼할 준비가 된 남자를 만나고 싶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서 한식도 배웠다. 내 로망이 가족들에게 건강한 밥을 차려주는 것"이라고 했다.

깜찍한 미모의 영자는 해외파로 미국과 일본, 홍콩 등지에서 공부를 했다고. 그는 "지금까지 연애를 두 번 해봤는데 둘 다 30대 이후부터 만났다. 결벽증처럼 기준이 높았던 것 같다. 내가 공부를 오래 해서 그런 것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아름다운 외모의 옥순은 가족들의 배웅 속에 솔로 나라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옥순은 "살면서 남자에게 대시를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어도 혼자 마음으로만 품었다. 왜 먼저 대시를 하는 여자들이 있지 않나. 그렇게 못한 게 아쉽다"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솔로나라를 방문한 화려한 미모의 현숙은 "그간 만났던 분들의 직업군이 영업직, 운동선수, 개인사업자 등 아주 다양하다. 집에선 1일 1 결혼 압박을 주는 편"이라고 고백했다.

"직장 다니면서 결혼 자금을 다 모은 건가?"라는 질문엔 "그렇다. 2억 정도 모았다"라고 어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나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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